라면 포트 샀어요 네이버에서 39,400원 줬는데요 2중으로 포장 엄청 잘 돼서 도착했어요. 사실 라면보다는 tea 만드는 데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아서 스테인리스 말고 x 유리로 된 거 검색하니까 거의 티 포트만 나오더라고요 근데 또 라면도 끓여 먹어야 돼서ㅋ⫬ㅋ⫬ 간단한 음식 데우기도 좋아 보이고 티망도 크게 나온(지름 9cm) 바겐슈타이거로 결정했습니다.
뚜껑에 티망을 돌려서 끼울 수 있는데요 겨울에 귤이랑 생강 넣고 차 만들거나, 육수 만들 때 엄청 편하겠어요. 먹으면서 사진 찍으려고 계란부터 삶아 봤는데요 2분 정도 되니까 바로 끓기 시작했습니다. 1단계는 150w 약한 불이고 2단계는 1200w 센 불이에요.
달걀 삶으면 왜 한 개는 꼭 터지는 걸까요? 라면도 잘 익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일반 냄비보다 옮기는 과정이 더 편합니다.
사실 라면 포트를 왜? 쓰는지 지금까지는 잘 이해하지 못했었어요.
그냥 냄비를 이용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. 그런데 이번 사용해 보고 왜 ...